‘또 다른 가족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이야기’
‘또 다른 가족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이야기’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3.10.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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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하는 융복합 무대예술 프로젝트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전문무용수와 장애인예술가의 복합예술 무대를 만나 보자.

작년에 이어 2013년 새롭게 기획된 전문무용수와 장애인이 함께 하는 융복합 무대예술 프로젝트 ‘또 다른 가족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30일 저녁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미르홀)에서 열린다.

비장애인 무용가와 서양화가, 피아노,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장애인 예술가가 만드는 이 무대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된다.

이번 무대에는 한체대 고경희 강사의 안무와 , 윤덕경무용단 오명희 안무가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특히 윤덕경 교수가 연출한 ‘내 안의 나, 그 안의 나’를 각색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작품은 미술과 음악, 무용이 한데 어울어지는 환상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이전과는 또 다른 장르의 무대를 만들어 이 시대가 요구하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하고 신선한 무대를 마련하려고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문화예술단체인 (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이 주최하며, 개발원은 지금까지 사회인식 개선 사업 및 장애인을 소재로 하는 무용, 연극, 미술전시, 음악,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참여작품 소개

▲ Like calls Like ...꿈.
피터팬 증후군 :
대지를 딛고 서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똑같이 살 수 있는 세상을 춤으로 표현한다.
(연출 : 백현순, 안무 : 고경희, 음악 : 조충호, 의상 : 최승일, 출연진 : 권세시, 이혜린, 송나영, 조혜림, 안효정, 유재영, 최윤선, 이주미, 이진택, 장애인사물팀) 

Like calls Like…꿈 :  전문무용수들과 장애인무용수들의 각자의 꿈을 몸으로 자유롭고, 아름답게 표현한다.  (연출 : 윤덕경, 안무 : 오명희, 음악 : 한병문, 의상 : 이혜정, 출연 : 정은주, 이윤혜, 김다은, 오명희, 장우영, 장애인무용수 : 김지원, 김예솔, 김기훈)

▲ 내안의 나 그 안의 나.
내안의 나 그 안의 나 :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안의 있는 감정과 사상을 그리고 생각을 표출시키는 매체로서 춤, 그림, 음악과 라이브, 영상,오브제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의 융합을 표현한다.
(안무 및 출연 : 윤덕경, 음악편집 : 한병문, 영상 : 신정엽, 의상 : 이혜정, 라이브연주 : 피아노 심훈 , 첼로 오유정, 출연 : 윤덕경, 장애인서양화가 데미 김, 장애인성악가 조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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