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 전통극예술의 현황과 미래’ 학술 심포지움
7일 ‘한국 전통극예술의 현황과 미래’ 학술 심포지움
  • 최영훈 기자
  • 승인 2013.11.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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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예술의 현안 점검, 해결책 모색 위한 자리
한국 극예술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심포지움이 열린다. 현재 전통극예술의 현안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은 7일 서울 석관동캠퍼스 예술소극장에서 ‘한국 전통극예술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5일 알렸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극예술 공연의 활성화에 대한 의미를 중점적으로 탐구한다. 창극의 새로운 무대양식화, 연희극의 활성화, 1인 판소리극, 테마가 있는 음악극, 역사적 사건을 재연하는 궁중 공연 등 전통 극예술의 다양한 변화를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움은 정수년 전통예술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동연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와 송현민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전문사는 ‘최근 음악극 무대양식화의 새로운 경향들’을 주제로,  허용호 동국대학교 교수는 ‘연행 인형의 속성과 그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동극장 공연기획팀 이송은 ‘한국춤에 있어 송범<무용극>이 남긴 의미와 과제‘를 발표하며, 류경호(전북대학교 교수는 ’창극 연출의 과제와 대안‘을 다룬다.  현경채 영남대학교 교수는 ’전통 음악극 에술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발제한다.

이 외 유영대 고려대학교 교수, 손태도 전통예술원 연희과 교수, 성기숙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 이진원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 박소현 영남대학교 교수, 김해숙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 음악평론가 전지영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전통예술원은 “1999년부터 매년 가을 한국예술학과의 교수진이 주축이 되어 심포지움을 개최해왔다.”며 “전통예술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역사적 고찰부터 현 시대에 전통예술이 안고 있는 현안까지 다루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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