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카페 에스프레소’에서 8월 31일까지 ‘월드 피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1만5천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에 남미, 호주, 아시아 각국의 피자와 유럽 전통 스타일까지 토핑에 따라 다채롭게 변신하는 피자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멧돼지 불고기 피자부터 중국, 태국, 프랑스, 미국, 일본, 멕시코, 호주, 인도 등 10개국의 특징을 살린 피자가 기다리고 있다. (문의 02-559-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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