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양촌곶감축제, 그 달고 쫀득한 세계로
충남 논산 양촌곶감축제, 그 달고 쫀득한 세계로
  • 김지완 기자
  • 승인 2013.11.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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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8일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 주제로 열려
충남 논산 양촌곶감축제가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내달 7~8일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11회를 맞은 양촌곶감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 양촌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곶감씨 로또, 메추리 구워먹기, 감길게 깎기, 맨손 송어잡이, 감깎기 체험 등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돼 있다. 또 곶감홍보관과 전시관을 마련, 각 마을 작목반에서 정성들여 말린 곶감 뿐 아니라 청정 햇빛촌에서 재배한 딸기, 곰취, 서리태 등 친환경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감으로 만든 감와인과 감식초, 양촌 지역 특산품으로도 유명한 양촌 막걸리 시음회 등 축제장의 먹거리도 마련했다.

강두식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장은 “양촌곶감은 감나무 수령이 최소 30년 이상 된 고목에서 생산돼 감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달고 쫀득한 명품 곶감 맛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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