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열려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열려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4.03.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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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까지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가능, 사진과 UCC 2개 부문

 서울시는 조명박물관과 공동으로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포스터
 올해 2번째를 맞는 공모전은 인공조명이 만들어 낸 좋은 빛의 소중함과 나쁜 빛으로 생태계의 교란시키는 빛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려 빛공해를 줄이고 감성적인 좋은 빛 환경 조성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빛공해에 관심 많은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공해의 빛’, ‘생명의 빛’ 2개이고, 사진과 UCC 2개 부문으로 나눠 5월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공해의 빛’이란 잘못된 인공조명으로 필요 이상의 빛으로 인간과 자연 생태계가 심각하게 피해를 받는 사례를 말하며, ‘생명의 빛’은 자연과 친숙하게 기능적이고 조화롭게 사용돼 인간생활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게 하고 감성을 주는 사례에 해당한다.

 시상으로는 어린이·청소년부 35명 입상자에게 서울시장상, 일반부 35명에게는 조명박물관장상이 수여된다.
 
 양용택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좋은 빛, 해로운 빛이 사람과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서울의 밤 환경을 빛공해 없이 안전하고 감성있는 빛환경 조성으로 품격 높은 서울의 밤을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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