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문화예술 힐링캠프 ‘동행’ 신청 접수
주말 문화예술 힐링캠프 ‘동행’ 신청 접수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4.03.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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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시작해 8월 24일(일)까지 총 3회 진행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용현)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문화예술 힐링캠프 ‘동행(딩동! 행복!)에 참여 할 가족을 모집한다.

▲ 문화예술 힐링캠프 동행(딩동! 행복!)에서, 가족티셔츠만들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동행캠프’는 틈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의 가족에게 단순 체험 캠프의 형태가 아닌 정서를 치유하고 순화하도록 힐링과 문화예술이 접목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 회복을 돕고자 마련된 캠프이다.
 
 가족애를 찾아주고자 마련된 이 캠프는 올해 총 3회 차로 구성되며 오는 4월 12일(토)~13일(일)에 1회차 캠프를 시작으로, 5월24일(토)~25일(일)과 8월23일(토)~24일(일)에 걸쳐, 모두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인 가족 이상 기준으로, 20가족 약 60명이고 총 참여 인원은 약 120여 명이다.

 프로그램은 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1박2일 주말 일정으로 진행된다. 가족문제 인식을 위한 미디어상상놀이극 ‘꽃밭’의 <종이창문>, 가족이 서로를 알고 이해해가는 역할극 ‘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의 <Love Change>, 자존감을 회복하고 가족 역할을 되새겨보는 ‘아츠커뮤니케이션21’의 <가족중심세우기>, 협업을 통해 가족 공동체로 하나가 되는 ‘백숙영 작가’의 <가족 티셔츠 만들기>가 진행된다.

▲ 문화예술 힐링캠프 동행(딩동! 행복!)에서, 미디어 상상놀이극 종이창문

 올해 ‘동행캠프’에서는 (사)한국가족상담협회와 함께하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각 회 차별로 가족문제 해결의 의지가 강한 두 가족을 선발해 인근 상담센터에서 10회에 걸쳐 가족 상담교육을 진행해, 가족들이 현실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가족 해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말 문화예술 힐링캠프 ‘동행’은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저소득, 차상위, 한부모, 다문화 가정) 직계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www.mecenat.or.kr)에서 지원서를 교부 받아 2014년 4월 4일(금)까지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 (문의. 02-784-1508 / happybell@mecena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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