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전공 대학생을 위한 2014 GDF 대학무용제 개최
무용 전공 대학생을 위한 2014 GDF 대학무용제 개최
  • 윤다함 기자
  • 승인 2014.03.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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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접수 오는 4월 7일까지, 자유참가 부문 신설

 강동아트센터와 서울문화재단은 창작무용 작품 발굴과 신진무용수들의 무용제 참여 기회의 확대, 그리고 대학무용수의 역량 계발 등 대학무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4 GDF 대학무용제를 개최한다.

▲ 올해부터 GDF 대학무용제 ‘자유참가 부문’이 신설돼 무용학과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로 2회를 맞는 GDF 대학무용제는 강동아트센터의 대표적 연례 무용축제인 강동스프링댄스페스티벌(GDF) 기간에 열리는 축제 속의 축제로, 무용 작품의 창작 기회를 증진시키고 젊은 무용수들의 잠재력 발현의 기회를 확대시킨다라는 점에서 무용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한, GDF 대학무용제는 무용예술의 저변확대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GDF 대학무용제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작품제작비 지원과 강동스프링댄스페스티벌 기간에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최우수 1작품은 GDF 그랑프리작으로 선정돼 작품 제작비 4천만 원의 지원과 함께 오는 11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올해부터 GDF 대학무용제는 무용학과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자유참가 부문’이 신설됐다. 국내 대학별 무용학과가 참가했던 기존의 방식이 ‘대학경연 부문’과 전공, 학교 구분이 없는 ‘자유참가 부문’에서 각 10개 작품이 선정되고, 작품제작비 총 1억원이 지원된다.

 이창기 관장은 “자유참가 부문의 도입은 무용전공 대학생들이 자유로운 팀 구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학생 특유의 재기 넘치는 시도가 기대되며, 2014 GDF 대학무용제는 대학생들의 잠재되고 응축된 가능성을 발견하는 무용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며 대학무용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4 GDF 대학무용제 참가는 학부 과정에 재학 중인 무용과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4월 7일(월) 18시까지 강동스프링댄스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가능하다. 문의는 강동스프링댄스페스티벌 사무국(02-440-0528)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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