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청소년 문화제 '문화로 미래를 만나다'
강동청소년 문화제 '문화로 미래를 만나다'
  • 김한나 기자
  • 승인 2014.06.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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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과 희망 노래하는 소통의 장

강동구는 이달 21,22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 청소년 문화제’를 연다.

 ‘문화로 未來를 만나다’ 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호원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중·고등학교 공연·미디어 분야 동아리 학생들의 창작활동이 담기게 된다.

지난해 교육부의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8개 학교(중학교7, 고등학교1)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공모사업에는 각 학교마다 예술분야 전문 강사와 호원대학교 멘토 학생들이 파견돼 뮤지컬·영화 등 6개 장르의 공연작품을 완성했다.

각각의 작품은 학교폭력의 극복과정과 친구들과의 우정, 꿈을 찾아가는 여정, 첫사랑의 추억 등 참여 학생들의 생각과 개성이 담긴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작품들은 완성해가며 내면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정서적 충만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관객들도 공연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문화제  첫날에는 각 ▲영화(신명중) ▲댄스(동신중) ▲뮤지컬(고덕중, 신암중)이, 둘째날에는 ▲밴드(둔촌중, 명일중) ▲뮤지컬(천일중)과 ▲연극(동북고)의 4회 공연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 청소년 문화제에서 펼쳐질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의 고민과 갈등, 꿈과 희망을 이해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화제는 무료로 입장이며, 다양한 공연관람 기회와 더불어 베이커리카페·캐리커쳐·네일아트·캘리그라피 등 재능나눔으로 채워진 체험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중학생 3無 운동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열려, 가족·친구 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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