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소용돌이 속 운명적인 삶 다룬 팩션 소설
남북한 소용돌이 속 운명적인 삶 다룬 팩션 소설
  • 김한나 기자
  • 승인 2014.06.27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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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장미’ 1권 출간

무궁화는 국화이자 환인이 세운 배달국의 꽃이고 한반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꽃이다. 영문으로 “Rose of Sharon”으로 불리는 무궁화꽃은 우리말로 직역 하면 “샤론의 장미” 다.

지난 달 무궁화를 이야기 모티브로한 소설 <샤론의 장미> 가 출간됐다.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무궁화 꽃이 지닌 강건함과 순수한 아름다움 속에  녹여낸 팩션 소설이다.

남쪽의 아버지와 북쪽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여자주인공이 전투살인병기 <샤론의 장미>가 되어 우주과학기술의 최고산업이라 할 수 있는 인공위성 개발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민족 두국가의 소용돌이 속에서 운명적인 삶을 산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 현대사 속  뭉클한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다.

쫒고 쫒기는 숨막히는 과정에서 여자주인공이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고, 잃어버린 인간성을 서서히 찾아가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소설의 주요 사건은 1981년 바덴바덴의 기적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웅산 테러, 프라하의 봄, ,푸른 다뉴브의 강, 글라스노스트, 페레스트로이카, 베를린 장벽의 붕괴, 우리별 1호, 반석교회. 태양절 백두혈통, 무궁화 위성, 한일월드컵, 인세인 교도소, 나로호, 아랍의 봄, 금수산, 광명성3호, 나로호 3차 발사까지 이어진다.

이 작품은 이미 네이버 인기 연재된 작품으로 2권은 7월 초에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 김도연은... 시사전문 월간지 <의정저널> 편집인으로 활동했으며 정보통신기술 개발회사 근무했다.  뿐만아니라 영화와 드라마의 음악과 음반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대표작으로 영화 <두사부일체> <턴잇업> <바람의 전설> 등이 있고, 드라마는 MBC <회전목마>,  KBS <아름다운 유혹>, SBS <발리에서 생긴 일> 등 20 여장이 넘는 음반을 기획, 제작했고, 영화와 드라마, 공연등의 기획, 제작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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