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궁궐,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
교과서 속 궁궐,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
  • 김한나 기자
  • 승인 2014.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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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부터 ‘고궁청소년문화학교’ 열려

문화재청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주간 4대 궁과 종묘 일원에서 궁궐의 역사와 사건, 인물, 궁중 문화 등의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 체험학습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초등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쉽고 재미있게 고궁을 배울 수 있도록  ‘문화유산 3.0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재’ 를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989년부터 매년 여름 방학에 시행돼 25년을 맞는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궁궐 교육과정인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유일하게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청소년들이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고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궁궐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할 여건을 마련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워나가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각 궁궐, 종묘관리소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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