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3 토 20:12
   
> 뉴스 > 관광·축제 > 해외축제
     
클래식 한류, 英런던축제 뜨겁게 달궈
앙상블시나위, 8일 세인트 루크스서 화려한 퓨전 음악 선보여
2014년 07월 10일 (목) 15:47:23 김한나 기자 press@sctoday.co.kr

지난 8일 영국 3대 축제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City of London Festival, COLF)'의 메인 테마인 '서울 인더 시티(Seoul in the City)의 4번째 행사로  '앙상블시나위'  공연이 세인트 루크스(LSO St.Luke's)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앙상블시나위는 전통음악 장단 속에서 즉흥 연주하는 ‘시나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창작음악으로 유명한 실력파 창작음악그룹이다. 이들은 2007년 워크숍을 통해 결성된 이후, 2012 KBS 국악대상(연주부문)을 차지하는 등 대표적인 클래식한류 공연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 앙상블시나위 공연장면(사진제공=에이투비즈)

이날 공연에는 영국의 자작부인 레이디 로더메어(Lady Rothermere)와 임성남 주영대사 등 양국 주요인사가 참석해, 한국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전통음악을 현대화시킨 시나위 연주에 연신 뜨거운 갈채를 보냈다.

권은정 예술감독은 "이번에 선보인 시나위는 산조와 굿, 가곡,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음악 장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걸작"이라며 "영국인 뿐만이 아닌 전세계 관광객들이 모여든 이번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에서 클래식한류의 아름다운 선율과 멋을 제대로 알린 더없이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9일에는 유니버시티 오브 런던에서는 케이티호워드 교수 사회로 앙상블시나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아티스트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영 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악기에 대한 소개와 간단한 쇼케이스, 한국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순서로 진행되며, 앙상블시나위 연주자들이 직접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설명할 예정이어서 한국의 고전음악과 클래식한류 음악을 유럽인들에게 친밀하게 전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광·축제 주요기사
제21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총 50점 시상
관광공사 '한옥 체험관광상품' 선보인다
자연을 닮은 태초의 소리, 투바 전통민속 목노래 ‘호메이’공연
울산 십리대숲 등 6곳 '열린관광지'로 새롭게 조성
신명과 화합의“뛸판, 놀판, 살판! ”2018 전통연희 페스티벌
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창근의 축제공감]한한령 해제 청신
이탈리아 챔버 앙상블 ‘이 비르투오시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삼일로창고극장 재개관, 기념 프로그램
‘화이트리스트’ 국립무용단 <향연>
코믹과 유머가 담긴 춤으로 소통한다
[포토스케치]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
인천아트플랫폼 기획공연 'IAP 콜라
세계문화예술계 다양한 이슈 소통하는
'삶'에 대한 전혀 다른 방식, 댄스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