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누리는 문화향연
뜨거운 여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누리는 문화향연
  • 김한나 기자
  • 승인 2014.07.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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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7일부터 ‘박물관 문화향연’ 프로그램 열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야외공연축제인 ‘박물관 문화향연’ 프로그램이 지난 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 박물관문화향유 프로그램 공연장면(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번 프로그램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의 스페인 기타 명곡, ‘알테무지크 서울’의 바로크 음악 등 클래식과 ‘수원시향 윈드앙상블’의 영화음악을 비롯해 ‘마푸키키’의 하와이풍의 음악, ‘바스커션’의 브라스와 쌈바 리듬, ‘라비에벨’의 집시 음악 등 월드뮤직과 프랑스에서 오는 호소력 짙은 여성 보컬 ‘니나 반 혼’의 블루스 음악 , ‘고희안 트리오’의 스탠다드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파토리와 관객 참여형 스윙댄스 파티, 프랑스 최고의 음악축제의 오페라 실황 상영회가 이어진다.

축제 관계자는 " 이번 공연은 클래식, 영화음악, 하와이음악, 집시음악, 스윙, 블루스, 스탠다드 재즈 등 유쾌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구성되어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이달에는 ‘한 여름의 클래식 콘서트’를, 다음달에는 ‘한 여름 밤의 재즈&월드뮤직 파티’를 마련했다.이달 공연은 매주 토요일 3시, 8월 공연은 매주 토요일 6시에 시작되며,  8월 30일 밤에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축제 오페라 마술피리 실황 상영회’로 프로그램의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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