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리탐빌 국제명상페스티벌 in 남해
2014 리탐빌 국제명상페스티벌 in 남해
  • 김한나 기자
  • 승인 2014.08.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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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힐링 멘토 디팍초프라, 캐롤라인 메이슨 강연

지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남해는 신의 품속처럼 평온하다 이곳에서 세계적 힐링 멘토와의 만남은 축복 그 자체다.

리탐빌은 요트, 해변, 바람, 별빛 명상등 다채로운 힐링 솔루션으로 '2014휴양이 있는 리탐빌국제명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해외 강연자로는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기업CEO 등 세계 유명인사들의 정신적 스승인 디팍 초프라와 직관 의학 분야의 개척자인 캐롤라인 메이스를 만나게 된다. 이밖에도 박찬호 등 많은 국내 유명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1차 (9 22~ 24일)와 2차 (10 3 ~ 5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힐링이 있는 명상주간 (Soul Awakening Retreat) (9 25~ 10. 2일)도 열린다.

리탐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명상은 많은 사람들이 심취하고 있으며, 의식적인 성숙함의 상징이 되고 있다" 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자연과 하나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무거운 껍질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명상은 창작의 고통으로 약물과 각성제에 빠져 있던 비틀즈 멤버들에게 새로운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도 했으며, 오프라 윈프리는 "나는 스튜디오에서 직원들과 하루에 두 번씩 명상을 하면서 변화되는 삶을 느끼고 있다" 고 말하기도 했다. 

예약문의 02 3448 9902,  ritamvil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