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KAMA 정기전, 가나인사아트 10.1~6일까지
제5회 KAMA 정기전, 가나인사아트 10.1~6일까지
  • 윤다함 기자
  • 승인 2014.09.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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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재, 최예태, 고선희 등 60 여 명 참여

KAMA(국현대미술가협회, Korea Association of Modern Artists)가 오는 10월1일~6일까지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5번째 정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박남재, 최예태, 고선희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63명의 작가 작품 130여 점이  선보인다.

▲박남재-격포 바다

KAMA는 지난 2009년 11월 기존 화단의 구태를 벗고 화단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발족한 미술단체로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100 여명의 작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박남재 화백이 고문으로, 최예태 화백이 대표를 맡아 16명의 운영위원과 5개의 분과(전시, 기획, 행정, 국제담당, 수채화)로 구성돼 있다.

▲최예태-명상 그리고 청색의 나부

<아래는 이번 전시 참여작가 명단.>

박남재 최예태 고선희 김교만 김인화 김일해 김장혁 김한오 류영도 문정호 박철환 서봉한 서성근 송진세 원창희 이정재 이진희 정애경 정우범 정재성 조문순 허  훈 김정선 김종원 박  정 박지오 배난영 원경도 윤계향  이현성 정상현 정향심 공성환 김윤종 박진우 박태광 서경덕 송혜란 이  명  이경희 이수형 이영박 최근선 김진숙 문가연 배문희 유정애 윤현구 이기분 정영모 고기범 권희경 김  숙 김명희 김위숙 문정규 이도선 이승복 이승희 이희숙 장철석 전진규 조현종 한영화 김주성 조규창 채  억 태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