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래 의장, “남은 1년 생산적인 파트너쉽 구현" 다짐
김기래 의장, “남은 1년 생산적인 파트너쉽 구현" 다짐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9.07.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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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중구의회 개원 3주년 기념식 개최

제5대 중구의회가 개원3주년 기념식을 가진 가운데 남은 1년 임기를 알차게 보낼것을 다짐했다.

지난 14일 중구의회는 2006년 7월 출발한 제5대 중구의회가 개원 3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 제5대 중구의회 개원 3주년 기념식에서 참석내빈들이 김연선 부의장의 건배제의로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동일 구청장, 서울시의회 최병환 의원, 전·현직 구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노인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500여명과 중구의회 김기래 의장 김연선 부의장 이혜경 의회운영위원장 양동용 행정보건위원장 고문식 복지건설위원장 김기태 의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한 모범주민 157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각 동별 대표자인 진명화(소공동) 원주식(회현동) 박주창(명동) 송세실(필동) 박명옥(장충동) 박초호(광희동) 손영순(을지로동) 이현정(신당1동) 김재중(신당2동) 이순(신당3동) 김유순(신당4동) 안종수(신당5동) 김동성(신당6동) 권병기(황학동) 김선임(중림동)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기래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중구의회는 이제 제5대의 마지막 1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그동안의 크고 작은 일들이 중구민과 지역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때로는 실망으로, 때로는 기쁨으로 다가왔을 것"이라며 운을 뗏다.

김 의장은 계속 "모든 일의 출발은 결국 지역을 사랑하고 중구의 발전을 바라는 뜻에서 시작된 것이며, 이는 중구의 희망찬 미래를 다져나가는 진통과정이라고 너그러이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부와 의회 두 기관이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구현해 중구에 밝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 앞에서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중구의회 이혜경 의회운영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주민의 대표로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주민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의회, 선진의정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며 "마지막 1년여 임기를 눈앞에 둔 제5대 후반기 의회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회 실현을 위한 언로의 확대, 회의장에서 현장에 이르는 의정활동의 적극적인 공개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5대 중구의회는 지난 3년간 정례회와 임시회를 총 39회 244일을 개회, 조례 제·개정안, 예산·결산안, 청원 등 270여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특히 최근 1년간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장애인 콜승합차 운영 등 소외된 주민을 위한 복지관련 조례안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편 친환경 학교급식·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 치매지원센터 설치·노인복지기금 설치 등 편안한 노후 지원 등에 힘썼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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