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저고리 생명문화 '독도마당 잔치'
배냇저고리 생명문화 '독도마당 잔치'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9.07.21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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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독도특위, 서울광장에서 독도사진 특별전시회 개최

▲ 이상용 위원장
서울시의회가 독도사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10일 구성된 '서울특별시의회 대한민국 영토-독도수호6동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 이상용)는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수호와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6일간 서울광장에서 민간학회인 배냇저고리 게시연구학회(회장 : 이수복)와 연계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독도사진을 배경으로 순국선열의 생년월일을 기록한 배냇저고리를 액자형태로 제작(24점)한 것을 전시하는 것.

이번 전시회는 독도가 460만년의 웅장한 모습으로 찬란한 자연의 색 무늬를 단장하고 한겨레의 거룩한 참뜻을 전하고 있는 점을 강조, 숭고한 순국선열 50인의 출생의 모습을 형상화 해 개최하는 것이다.

배냇저고리는 세상에 탄생하는 순간 가장 먼저 입혀지는 성스러운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선조들의 옛 지혜는 역사속의 살아있는 전통문화유례로 대대손손 이어져 세계에서 유일하게 탄생의 신비와 생명 존중의 고귀한 유래가 오늘날까지 잘 이어져 내려오는 물품이다. 

이상용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독도가 역사적이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명백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1900년대 한국을 강점한 이후 계속 일본영토로 왜곡하는 데 대하여 512년 신라 지증왕 시대부터 계속하여 한국민족이 지켜온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순국선열의 배냇저고리를 형상화하여 특별전시회를 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수호6동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독도는 한민족의 혼이 깃든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고 천명하는 결의대회도 가진 바 있다.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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