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용계의 축제' 제35회 서울무용제, 오는 10일 개막
'한국 무용계의 축제' 제35회 서울무용제, 오는 10일 개막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4.11.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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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공연과 경연, 청소년 예술축제 등 열려, 30일 폐막

한국 무용계의 대표적인 축제이자 경연인 제35회 서울무용제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시작된 서울무용제는 우수한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하여 한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일부 장르에 국한된 공연이 아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망라한 전 장르의 무용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무용축제다.

▲ 제35회 서울무용제 포스터(한국무용협회 제공)

올해 서울무용제는 10일 오후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 게스트 수석무용수 김현웅의 멋진 앙상블과 예원학교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의 축하무대로 시작된다.

이후 11~12일 양일간 33회 서울무용제 대상 수상단체인 박시종 무용단(11일), 제22회 전국무용제 금상 수상단체인 최성옥 Meta Dance Project(12일), 댄스스포츠 전문가 박지우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의 앙상블(11,12일) 등 초청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 참가단체들 간의 경연이 펼쳐지면서 최우수 단체 1단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차기 무용제 경연에 참가하는 특혜를 부여한다. 이들의 수상 여부는 30일 오후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알 수 있으며 폐막싱에는 전년도 대상과 우수상 안무상 수상 단체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무용제 기간동안 강동아트센터에서는 서울,경기 지역 예술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예술축제 '다함께 춤춤춤!!'(20일, 24일)과 다양한 전통춤(독무 위주)을 만날 수 있는 '춤향기 전통을 찾아'(13~16일)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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