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서비스로 지루할 틈이 없다
특화된 서비스로 지루할 틈이 없다
  • 이소영 기자
  • 승인 2009.07.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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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8월 26일까지 다양한 주제의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국제선 9개 노선 총52편에 매직팀, 챠밍팀, 타로팀 등 총 8개의 특화서비스팀은 투입해 승객들이 기내 탑승에서부터 도착할 때까지 독특한 복장과 각각의 주제에 맞춘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해적복장을 한 승무원의 탑승인사를 시작으로 마술쇼를 비롯, 시원한 여름용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고 생일을 맞은 승객에게는 별도의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하고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문화투데이 이소영기자  syl@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