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24일부터 가능
국립중앙도서관은 집중호우로 누수가 발견되었던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을 7월 25일 오전 9시부터 종전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발표하였다.
7월 9일 집중호우로 천정의 누수가 발생함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은 2주에 걸쳐 복구공사, 시설의 진단과 점검을 실시하였다.
디지털열람실 예약은 24일부터 가능하다.
서울문화투데이 박상희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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