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무용대상 시상식, 9일 열려
2014 대한민국무용대상 시상식, 9일 열려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4.12.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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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부문 <달 굿>, 솔로&듀엣 <용호상박> 최우수상

한국무용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4 대한민국무용대상 시상식이 9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 무용을 위해 활동한 이들을 시상하고 축하 무대를 마련하는 자리다.

▲군무부분 대상작인 윤미라 경희대교수의 작품 <달 굿> , 국수호 안무 <용호상박>

대한민국무용대상 군무부문에는 윤미라 경희대 교수가 안무를 맡은 <달 굿>이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박현옥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안무를 맡은 <두 개의 달(Blue Moon)> 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솔로&듀엣 부문은 국수호 안무의 <용호상박>이 최우수작으로, 박은성 안무의 <Maman-뒤로가는 시간>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단체 및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특별제작한 상패가 전달됐다.

한편 한국무용협회는 2009년부터 솔로 듀엣부문 베스트 5 와 군무부문 베스트 7을 선정해 안무자들이 더 큰 긍지를 갖도록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솔로 듀엣부문 베스트 5 와 군무부문 베스트 7 작품

 솔로& 듀엣 부문 베스트 5에는 국수호, 박은성 작품과 함께 김원의 <무제>, 이경은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주현의 <Vivre Sa Vie>가 선정됐다.

또 군무부문 베스트 7에는 윤미라, 박현옥 작품과 함께 김동규의 <MAUM(마음)>, 박나훈의 <Four Element(네가지 요소)>, 백영태의 <데미안>, 윤명화의 <기오헌의 눈물>, 박해준의 <Somebody`s Whatching You>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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