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축제 '2014 서울 아트쇼' 코엑스에서 열려
현대 미술 축제 '2014 서울 아트쇼' 코엑스에서 열려
  • 박세나 기자
  • 승인 2014.12.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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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일 5일간 개최, 국내 최대의 아트마켓 미술축제

'2014서울아트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오는 25일(목)부터 29일(월)까지 열린다.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서울아트쇼'는 회화·조각·영상·설치·판화·사진·미디어아트 등 세계 현대 미술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미술 축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외 90여 개 갤러리가 참가하고 세계 속에 한국의 미술가, 세계 유명 작가 아트 에디션, 한국미술의 주목할 작가 50인, 조각의 힘, 스타 컬렉션, 블루 인 아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기획된 전시다.

'국내외 90여 개 갤러리' 부스는 국내갤러리 80여 개 해외갤러리 10여 개의 유수 갤러리들이 참가해 근, 현대미술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 백남준, 'calling'

'세계 속에 한국의 미술가'는 백남준, 김환기, 김구림, 김창열, 이우환, 박서보, 최정화, 김동유, 배준성, 등 우리 미술의 진면목을 보여줄 세계 속에 검증된 작가의 역작들로 구성됐다.

'세계 유명 작가 아트 에디션'에서는 피카소, 샤갈, 미로,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 세계적인 작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미술 주목할 작가 50인'은 가능성 있는 작가들로 구성한 전시로, 작가의 대표작과 구입할 수 있는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다.

▲ 김구림, Buckt

'조각의 힘'에서는 한국의 조각가 10인의 생각을 바꾸는 조각과 재미있는 대형 조각들을 설치해 관람객이 포토존으로 이용하고, 쉼터 역할을 하는 특별전이다.

'스타 컬렉션'은 하정우 김완선 추가열등 한국 연예인 스타 작가들의 색다른 작품으로 구성된 기획으로 관람객을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블루 인 아트'는 한국미술의 미래를 밝힐 젊은 미술인을 발굴 및 육성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 이우환, 조응

이번 서울아트쇼는 단순한 아트마켓을 넘어 관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감동을 이끌어 한국미술의 세계화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행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운영시간은 25일~28일 11시~20시, 29일은 11시~17시까지, 관람 종료 1시간 전 입장마감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SKY A&C 서울미술협회, 한국디지털대학교가 후원하고, 금호전기, 국순당, (주)ACE ART 골드클래스, (주)이안하우징, IDRM이 협찬한다.

문의 :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 (1577-3614, 070-888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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