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공연
무료 공연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9.07.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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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8.11

"삶은 곧 축제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최대의 복수는 그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다. 그들의 귀에 나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

여름은 축제입니다. 축제의 계절을 즐기지 않는 것은 조물주가 우리에게 베푼 은혜를 배신으로 보답하는 것입니다. 자연도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선물입니다. 그 자연으로 돌아가 만끽하는 것도 선물에 충분히 보답하는 길입니다. 오늘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즐기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