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제29대 이경동 회장 취임
한국문화원연합회, 제29대 이경동 회장 취임
  • 이은영 기자
  • 승인 2015.02.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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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취임식,전국 지방문화원장 및 문화예술 관계자 400여 명 참석

이경동 제29대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 이경동 제29대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이경동 신임 회장은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현재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장, 양천문화원장, (주)다모아자동차 대표이사와 (사)한미문화사회발전협회 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관계자는 이 회장에 대해 "오랜 기간 지방문화원과 인연을 맺으며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남다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취임사에서 이경동 회장은 “1962년 8월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설립돼 지금은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문화단체로 성장했고, 정부의 문화 융성 정책 최일선 전초기지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훗날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장서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취임식 참석 내빈

이날 취임식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전국의 지방문화원장 및 문화예술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전국의 지방문화원을 통해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및 실천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위탁 받은 정책사업 및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 사업으로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문화자원봉사활성화’, ‘향토문화공모전’, ‘인력양성사업’ 등이 있다. 또한 향토문화 자료의 발굴 및 전승을 위한 자료수집과 연구활동의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출판·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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