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50주년 기념 <특별정기연주회Ⅱ> 개최
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50주년 기념 <특별정기연주회Ⅱ> 개최
  • 박세나 기자
  • 승인 2015.02.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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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태형ㆍ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참여, 3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은 서울바로크합주단(KCO)은 피아니스트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함께 하는 두 번째 기념 공연 <특별정기연주회Ⅱ>를 다음 달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 피아니스트 김태형(좌),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우)

이번 연주회에서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슈베르트의 'Overture for String Orchestra in C mimor'를 장중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들려주며, 베토벤의 'String Quartet No.1 in F Major, Op.18'는 쿼텟을 현악 합주 편성으로 편곡해 실내악의 정수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 모차르트의 'Piano Concerto No.17 in G Major, Op.9, K.453'를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연주하며, 하트만의 'Concerto Funebre with Violin Solo and Chamber Orchestra'를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바로크합주단은 1965년 창단돼 현재까지 해외 초청 공연만 117회, 국내외 통합 541회가 넘는 연주회를 소화한 국내 대표적 챔버 오케스트라다. 특히 2012년 러시아, 브라질에 한국 클래식 단체 최초로 초청됐으며 2013년에는 마카오 문화청의 초청으로 “제27회 마카오 국제음악페스티벌”에서 두 번의 공연을 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고 전봉초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후 바이올리니스트 김 민을 음악감독으로 맞아들인 1979년부터 국내 최초로 지휘자 없는 악장 중심의 전문 실내악단으로 재편성됐다.

예매 : 예술의전당(580-1300, www.sacticket.co.kr),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 티켓링크
문의 : 서울바로크합주단 사무국 02-59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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