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사)서울토박이중앙회 중구지회(회장 김성완) 회원 16명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원구단 환경미화 및 화재주의 홍보를 전개했다.
서울에서 70년이상 중구에서 60년이상 거주자에 한해서 회원자격이 부여되는 서울토박이중앙회 중구지회는 현재 210명가량의 회원을 확보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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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사)서울토박이중앙회 중구지회(회장 김성완) 회원 16명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원구단 환경미화 및 화재주의 홍보를 전개했다.
서울에서 70년이상 중구에서 60년이상 거주자에 한해서 회원자격이 부여되는 서울토박이중앙회 중구지회는 현재 210명가량의 회원을 확보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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