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박이중앙회, 원구단 환경미화 및 화재주의 홍보해
서울토박이중앙회, 원구단 환경미화 및 화재주의 홍보해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8.11.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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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사)서울토박이중앙회 중구지회(회장 김성완) 회원 16명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원구단 환경미화 및 화재주의 홍보를 전개했다.

서울에서 70년이상 중구에서 60년이상 거주자에 한해서 회원자격이 부여되는 서울토박이중앙회 중구지회는 현재 210명가량의 회원을 확보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토박이회 중구지회 회원들이 서울 도심 소공동 원구단 앞에서 청소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회원들이 손에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