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애로사항 ‘콘텐츠 해외진출지원센터’ 로 해소
해외 진출 애로사항 ‘콘텐츠 해외진출지원센터’ 로 해소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5.04.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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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 1:1 맞춤 서비스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콘텐츠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콘텐츠 해외진출지원센터’ 통합 서비스 실시한다.

'콘텐츠해외진출지원센터'는 콘텐츠 수출 상담부터 해외마케팅까지, 콘텐츠기업의 1:1 맞춤 서비스를 통해 한류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국내 콘텐츠 기업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주요 애로사항‘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법률적 문제’, ‘전문 인력 부재’ 등을 꼽고 있다.

먼저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미국,일본,유럽 현지 법률전문가, 콘텐츠 기업 및 컨설팅 대표 등 40명의 전문가를 새로 위촉해 정확한 현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시장 정보, 해외 업체 및 구매자(바이어) 명단, 해외 진출 성공,실패 사례와 콘텐츠 장르별 표준계약서 등, 콘텐츠 수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수출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다음 해외 진출에 따른 법률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법률 분야 자문위원을 55명으로 확대해 수출계약서와, 상표권 출원 전략 및 국가별 조세 법령에 대해 더욱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 전문 인력 부재로 겪는 어려움을 콘텐츠진흥원 중국,미국,일본,유럽 사무소를 배치해 기업 정보 제공, 비즈매칭* 연결 등을 지원할 것이다.

또한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콘텐츠센터와 종합지원센터를‘콘텐츠 해외진출지원센터’로 통합해 콘텐츠 기업에 대한 통합(One-stop)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2015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문화콘텐츠 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힌 것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긴 것이며 문체부 관계자는 “콘텐츠 기업이 해외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중국 등 현지의 생생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통합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이계기로“박근혜정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국제 시장 진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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