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 분야 협업지원팀’ 출범
문체부 ‘관광 분야 협업지원팀’ 출범
  • 김지민 기자
  • 승인 2015.04.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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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올림픽 계기로 한국관광 홍보 효과 극대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평창동계올림픽 관광 분야 협업지원팀(이하 관광협업팀)'을 출범 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올림픽에 대한 국내외 관심 제고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이를 통한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강원 관광 붐 조성을 위해 지역관광 콘텐츠,인프라,편의성 개선 지원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관광협업팀은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갖고, '평창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지로서의 한국관광 홍보 강화 방안' '강원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 생태체험 등 지역관광콘텐츠 개발 지원 방안' '숙박과 안내 시설 등 외래관광객 수용태세 정비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15일에 열린 첫 회의에선 향후 계획으로 문화관광올림픽 구현방안 및 각 기관별 협력방안 논의했다.

관광협업팀장인 김철민 관광정책관은“올림픽 방문 관광객의 성공적인 유치뿐만 아니라, 올림픽 이후에도 강원도와 한국이 세계인이 즐겨 찾는 관광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협업팀이 올림픽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 간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관광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광협업팀은 김철민 문체부 관광정책관을 팀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식재단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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