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덕’,‘이승엽’선수 실화로 만들어진 <뮤지컬 너·빛·속>
‘김건덕’,‘이승엽’선수 실화로 만들어진 <뮤지컬 너·빛·속>
  • 김지완 기자
  • 승인 2015.04.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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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투수 캐나다 브랜든으로 가슴 뜨거운 열정 던지다

뮤지컬 <너·빛·속>이 또 한번 관객들을 맞이한다. 국내 최초 야구뮤지컬이자,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재공연으로 선정됐다.

△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공연모습 (사진제공=벨라뮤즈)

이에 6월26일부터 08월16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이 올려진다.

야구라는 스포츠 소재와 ‘김건덕’,‘이승엽’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201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공연 선정작으로, 이미 시범 공연을 통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창작뮤지컬 <완득이>를 통해서 호흡을 맞췄던 연출 ‘김명환’과 작곡 ‘박기영’ 콤비는 그 조합만으로도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했으며, 여기에 다채로운 캐릭터 및 개성넘치는 배우들의 열연은 극의 완성도를 한껏 높혀주고 있다.

또한 심사단은 '신선한 소재와 형식을 잘 풀어낸 작품으로 재공연을 통해 작품의 의도를 명확히 하고 완성도를 높이리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는 심사평을 내놓으며, 본 공연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관계자는 “초연작이지만 이미 시범 공연을 통해 강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실력파 배우들과 정상급 크리에이티브팀이 한데 모여 최선의 작품을 만들고 있고  관객들의 많은 관심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는 연출 김명환, 작곡 박기영,  음악 감독 김은영과 안재영, 김영철, 김민주 등 시범 공연 스탭 및 배우들이 전원 참여하며, 안무 감독 신선호와  강태을, 김찬호, 전재홍, 박세미 등이 새롭게 합류해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은 만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문의(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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