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베니키아'가 되고 싶다
나도 '베니키아'가 되고 싶다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9.07.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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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관광호텔 신규 가맹 호텔 모집,8월 말까지 약 40개 호텔 선정

'최고의 휴식을 선사하는 한국의 대표 호텔‘, 베키니아가 되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엄경섭)는 중저가 관광호텔의 영업환경 개선과 시설 및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국내 최초의 중저가 관광호텔 체인 '베니키아(BENIKEA)'의 신규 가맹 호텔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최고의 휴식을 선사하는 한국의 대표 호텔‘이라는 의미인 ‘Best Night In Korea'의 이니셜을 딴 베니키아(BENIKEA)는 국내외객들이 좋은 위치의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관광호텔 체인브랜드이다.

이번에 베니키아에 가입되는 호텔은 오는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베니키아 단독 예약 시스템(BCRS) 지원, 운영메뉴얼 제공, 서비스 관리 및 교육을 통해 호텔의 내부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또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는 각종 온-오프라인 간행물에 소개됨은 물론 베니키아 브랜드 공중파 광고, 온라인 키워드 광고, 관광공사 해외지사를 거점으로 한 전시회, 프레스 투어, 여행업자 팸투어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을 희망하는 호텔은 베니키아 체인 가맹 신청서 1부, 베니키아 체인 사업장 설문서 1부(공사홈페이지 www.visitkorea.or.kr에서 다운로드가능), 사업장 별 사진 각 1매 및 사업장 안내 브로슈어 1부를 준비, 방문 및 우편으로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단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베니키아 가맹 호텔로 선정될 수 있다.

한편 베니키아(BENIKEA)는 지난 2007년, 국민관광의 소비 증가와 비즈니스 고객의 출장 증가, FIT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해 중저가의 객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3급 관광호텔의 취약한 경영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전문성을 진작시키기 위해 국내외 중저가 체인호텔의 경영사례를 벤치마킹해 도입된 것이다.

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된 베니키아(BENIKEA) 1단계 시범사업을 통해 36개 가맹호텔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약, 서비스 표준화, 통합마케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올해 9월부터는 보다 강화된 예약시스템,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집중적인 홍보마케팅 등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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