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연축제로 동심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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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림 기자
  • 승인 2015.05.19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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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더베프,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다양한 공연…오는 25일

▲어린이공연축제 포스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축제가 오는 2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오전10시 부터 운영되는 이 축제는 ‘문화예술교육 더베프’(구 어린이문화예술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어린이공연축제다.

‘문화예술교육 더베프’(구 어린이문화예술학교)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전문으로 창작하고 연구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서울시에서 선정한 우수 사회적기업이다.

1997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어린이문화예술교육활동을 기반으로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프로그램을 기획해 발굴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중견예술단체다.

어린이공연 ‘우당탕탕, 할머니의 방’, 청소년극 ‘쉬반의 신발’ 등의 작품으로 호평 받은 바 있으며, ‘국제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 또한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더베프’에서 기획한 이번 어린이공연축제 ‘한 여름날의 숲 속 축제2 - 책, 공연, 이야기’는 지난해 서울시 어린이문화사업의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올해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하게 됐다.

어린이의 달 5월을 맞아 개최되는 이 축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책, 공연,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공원’, ‘공연이 있는 공원’, ‘체험이 있는 공원’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붐붐브라더스’), 요요퍼포먼스(‘시간낭비 요요쇼’), 음악극(‘아코’), 버블쇼 등이 펼쳐지며 ‘문화예술교육 더베프’의 고유 브랜드인 드라마텐트(연극, 음악, 인형극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접목한 입체적인 책읽기 텐트)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책읽기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각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원작을 지원받아 주니어김영사의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등 총 6작품이 준비돼있다.

▲체험 프로그램 '모기야 놀자'.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책갈피 만들기’, ‘우리가족책 만들기’, ‘뺏지 이름표 만들기’ 체험, ‘한 여름날의 가족사진’이 있으며 통합예술프로그램 ‘쌩쌩아~ 도와줘!’, ‘모기야~ 놀자!’ 등 다채로운 놀이거리를 마련했다.

문의 :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02-223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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