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티켓 오픈, 대구에서 뮤지컬에 빠져보자
DIMF 티켓 오픈, 대구에서 뮤지컬에 빠져보자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5.05.20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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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가격!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장익현/이하 DIMF)의 티켓이 오픈 됐다.

DIMF의 공식초청작과 창작지원작은 5월 19일에, 뮤지컬 투란도트를 비롯한 특별공연작은 5월 26일에 본격적으로 오픈을 시작했다.

▲개막작인 영국 뮤지컬 <포비든 플래닛>(Return to the Forbbiden Planet)의 한 장면. (사진제공=DIMF)

지난 5월 11일, 12일 양일간 서울과 대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발을 선언한 DIMF가 개/폐막작으로 준비된 영국/체코 작품과 국내에 처음으로 선 보이는 독일, 대만 등의 해외 초청작, 3년만에 국내 공연을 준비 중인 뮤지컬 ‘투란도트’, 올 초 DIMF의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4개의 창작뮤지컬 등 총 13개 작품의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 저렴해진 티켓가격과 다양한 패키지 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비든 플래닛 (Return to the Forbbiden Planet), 팬텀 오브 런던(Phantom of London)은 1~6만원으로, 스윗 채리티(Sweet Charity), 투란도트는 1~5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이 외 꽃신 과 대만 뮤지컬 넌리딩 클럽(Non-Reading Club)과 뮤지컬 정도전은  1~3만원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창작뮤지컬 육성지원사업인 ‘DIMF 창작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된 4팀의 공연 역시 티켓오픈을 시작으로  DIMF기간 중 전석 2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은 고가(高價)라는 인식으로 뮤지컬을 접하기기 쉽지 않았던 관객들에게 DIMF는 작품의 규모나 종류에 관계없이 이 처럼 최고가 5~6만원, 최저 1만원 선으로 티켓가격을 책정해  시중 대형뮤지컬의 1/3기준을 밑돌아(R석기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축제’ 로서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저렴한 티켓과 함께 친구, 연인, 가족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식사권과 구성된 ‘먹Go 패키지’, DIMF를 즐기기 위해 대구를 찾아와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품격높은 숙박패키지 ‘프린스 호텔’의 ‘쉬Go패키지'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모은 토탈 상품 등은 기존 대형 뮤지컬의 1인 관람비용 정도에서 다 누릴 수 있어 상품도 있다.

이 뿐 아니라 개·폐막작 패키지, 해외공연작 패키지, 특별공연패키지, Last공연 패키지 등 여러 작품을 관람 하고자 하는 관객을 위해 더욱 저렴하게 구성된 공연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는 엄선된 다양한 국내·외 뮤지컬 작품을 시중 뮤지컬 가격의 절반 정도로 책정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으며 “제9회 DIMF는 대중적인 작품을 많이 선정해 아직 뮤지컬이 낯선 관객들에게도 한 층 더 가깝게 다가서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공연축제인 제9회DIMF는 오는 6월 26일 부터 7월 13일 18일간 개최된다.    문의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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