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나라, ‘쉐프와 함께하는 와인파티’ 개최
오미나라, ‘쉐프와 함께하는 와인파티’ 개최
  • 이은영 기자
  • 승인 2015.09.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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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산물 이용한 친환경 안주와 곁들여 호평

오미자 복합체험공간인 문경 오미나라(www.omynara.com)는 ‘쉐프와 함께하는 와인파티’를 지난 11,12일 양일 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와인파티는 현대인의 바쁜 생활과 도심에서 찌든 삶을 잠시나마 힐링하자는 취지로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파티를 연출해 새로운 ‘와인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오미나라 와인파티에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은 참석자들이 52도짜리 오미자와인인 '오드미 오드비'를 들고 건배를 하고 있다.

특히 ‘즐기는 파티’를 콘셉트로 여성들은 우아한 드레스에 가면을 쓰고 입장해 턱시도를 입은 남성들과 테이블 중심의 게임은 물론 퀴즈대결 등을 벌여 유쾌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만끽했다.

김신애 쉐프는 버섯, 호박, 가지, 사과, 대추 등 문경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와인안주를 선보였고, 이종기 오미나라 대표는 ‘와인문화와 예절’에 대해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가수 윤태규의 ‘마이웨이’ 원곡자인 정한성씨가 특별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감미로운 가을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로 오미자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오미자 와인, 52도짜리 오미자 오드비를 시음했다.

▲오미나라 와인파티에 참석자들이 이종기 오미나라 대표로부터 와인예절 강의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2015예비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된 오미나라의 이종기 대표는 “장인정신, 혁신, 정직성이라는 3가지 철학으로 세계최초로 오미자 와인을 탄생시킨 오미나라는 친환경오미자 생산농가와 오미자 가공제품을 다양화했다”며 “와이너리 체험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특산물과 명주가 융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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