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홍보 마케팅 행사 개최
대구 중구청이 중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중구는 10월 13일 3시 대전역과 대전미디어스카이로드를 시작으로 10월 15일 3시에는 부산 광복동과 비프광장, 10월 21일 1시30분에는 서울역과 명동거리에서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근대골목’과 한국관광100선, 201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거리문화상에 선정된 ‘방천시장과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소개하고 기념품을 배부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대구 근대역사의 자취와 영원한 가객 김광석을 느낄 수 있는 ‘근대골목’과 ‘김광석 길’은 관광객들에게 대구만의 감동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