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려욱과 김영호, 배해선과 심형탁 캐스팅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려욱과 김영호, 배해선과 심형탁 캐스팅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5.10.19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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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무와 전성우, 김지현과 김로사, 양소민도 캐스팅 돼
▲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캐스팅이 공개되었다(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

김수로프로젝트의 14번째 프로젝트인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슈퍼주니어 려욱과 김영호, 배해선과 심형탁이 캐스팅됐다.

2013년 올리비에어워드와 2015년 토니어워드 연극 부문 최다 수상작에 빛나는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15세 소년 ‘크리스토퍼’가 이웃집 개가 살해당한 것을 발견하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닫힌 세계를 벗어나 용감하게 세상 밖으로 발을 디디며 벌어지는 소년의 성장담을 다룬 작품이다.

친구였던 개 웰링턴의 죽음을 목격하고 범인을 찾을 결심을 하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15세 소년 ‘크리스토퍼’ 역에는 윤나무와 전성우가 합류를 결정했다. 또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아가사>, <하이스쿨뮤지컬>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슈퍼주니어 려욱이 처음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에 도전한다.

자폐를 앓고 있는 아들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지만, 아내와는 불화를 겪고 있는 크리스토퍼의 아버지 ‘에드’ 역에는 영화 <하하하>, <미인도>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서 선 굵은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영화배우 김영호와 드라마 <압구정 백야>,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와 최근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심형탁이 생애 첫 연극 작품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거짓말과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는 크리스토퍼를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는 특수학교 선생님이자 극중 해설자 ‘시오반’ 역에는 연극 <멜로드라마>와 뮤지컬 <모차르트!>와 더불어 최근 드라마 <용팔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배우 배해선이 출연을 결정했다. 또한,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스피킹 인 텅스>와 뮤지컬 <그날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배우 김지현이 더블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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