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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관광(주), “승전OP 평화누리 여행” 상품 출시
1.21북한간첩 침투로, 경순왕릉, 호로고로성 등
2015년 12월 27일 (일) 22:01:08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DMZ와 접경지역 10개 시· 군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DMZ전문대표 여행사인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경기도와 연천군과 협력하에 25사단이 관리하는 서부전선 승전OP를 중심으로 "승전OP 평화누리 여행”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승전OP는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위치한 육군보병25사단 관할 서부지역 대표적인 안보관광로 최근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했다.

   
▲연천군에 소재한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

이에 DMZ관광(주)는 승전OP 인근에 분포한 1.21북한간첩 침투로, 경순왕릉, 호로고로성 등 안보, 역사, 문화 자원등 융합한 경기북부 연천군 서부지역 대표 상품으로 구성했다.

 투어는 승전OP에서 DMZ일원 북한땅 및 연천평야를 브리핑 및 조망하고  △구)지하 내무반 49㎡ 개조한 체험관 시설물 견학 △DMZ일원 남방한계선 제1순찰로 500m 철책체험 탐방로 도보걷기 체험 △향토예비군과 실미도부대 창설 계기가 된 1968년 1월21일 대통령 관저 청와대 습격한 북한 간첩31명이 침투한 루트인 1.21북한 간첩 침투로 답사와 평화안보 보물찾기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난 신라시대 56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앞 에서는 역사 및 문화유적과 함께 국력의 새삼 중요성 재강조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 마련 △현존하는 고구려 유적 3대성 중 대표적인 호로고루성에서는 임진강을 앞에 두고 고구려와 백제 및 신라가 대치하던 장소가 현대 북한과 대치하는 감시초소 GP 및 GOP 역할과 비교 △일제시대 유명한 화신백화점 분점이 있을 정도로 상권이 형성됐던 고랑포구 앞 임진강 유역을 두고 옛날 삼국시대나 오늘날 임진강 중심으로, 남북분단된 상황을 새롭게 조명하게 된다.

장승재 DMZ관광(주) 대표는 “연천군 서부지역 승전OP 주변일원에 나라 사랑를 고취시키는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차후에 고랑포역사관이 개관이 되면 서부지역 대표 명소가 기대된다“ 며 인근 파주 임진각일원 관광시설이 매주 월요일 휴관이므로 이에 연중무휴인 “승전OP 평화누리 여행 프로그램을 기존 안보관광 대체 일환으로 연천 서부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승전OP 평화누리 여행”상품가격은 3만8천원으로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올해 경기도 및 연천군과 함께 약 20여 차례의 시범 및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이상품은 새해 1월 1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문의 : DMZ관광(www.dmztourkorea.com 02-70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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