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윤별 ․ 조희원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우승
한예종 윤별 ․ 조희원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우승
  • 강지원 인턴 기자
  • 승인 2016.01.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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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원 실기과 윤별․조희원, 시니어 파드되 부문 1위 수상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미국 몬타나 미줄라에서 개최된 ‘2016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시니어 파드되 부문에서 무용원 윤 별(21세, 실기과 3년)·조희원(21세, 실기과 3년) 커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윤별, 조희원 (사진제공 = 한국예술종합학교)

‘2016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는 올해 처음 개최된 콩쿠르로 세계 각지에 있는 발레 컨템포러리 전공자들이 모두 한곳에 모여 경연을 한다. 오픈 카테고리 솔로/그룹, 클래식 네오클래식 솔로/파드되/그룹 부문으로 나뉘고, 오픈 카테고리는 민족무용, 힙합 등 클래식, 네오 클래식은 창작 및 클래식 발레 작품을 심사한다. 이번 콩쿠르에는 약 200여명 정도가 참가했다.

시니어 파드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윤별, 조희원 커플은 1차에는 <에스메랄다>, 2차에서는 <돈키호테> 작품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는 3월에는 다른 부문 우승자들과 함께 비엔나에서 갈라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수준 높은 테크닉과 감정표현으로 다른 팀과의 차이가 많이 났으며, 테크닉을 보여주기에 바쁜 다른 팀들과 달리 프로페셔널하고 춤을 즐기면서 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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