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 임진년의 기억' 한산대첩을 맞이하여 축제참가자들의 참여와 즐거움 가득 ▲ 강구안 문화마당에 위치한 거북선 ▲ 거북선 만들기 체험장[강구안 문화마당]▲ 남망산 공원에서 바라본 거북선과 강구안 문화마당▲ 명량대첩축제 홍보관, 한산대첩과 만나다.▲무과시험체험관서 운영중인 활쏘기,무한정 공짜로 리필된다.▲ 무과시험 체험관,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무과시험 체험관. 진검으로 짚단베기 시범도 보인다.▲ 사랑과 나눔의 복지공동체 '통영종합사회복지관' 축제도 사랑과 나눔으로▲ 파도부대 장병들이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바이벌 총쏘기, 무한정 총쏘기 가능▲ 통영제주해녀분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로 손님대접. '혼저 옵서예~'▲ [재]통영제주특별자치도민회, 매년 인기를 독차지 하는 한산대첩 주막▲ '1592임진년의 기억' 축하공연, 승전고를 연상시키는 북소리▲ '1592 임진년의 기억' 축하공연. ▲ 전통 활만들기 체험장▲ 통영 벅수, 장승을 찾아서 체험관▲ 통영옻칠 홍보관▲ 한산대첩 축제기간동안 어르신 무료점심 나눔센타▲ '한산대첩주제홍보관' 성웅이순신과 한산대첩기록물과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해군군악대 연주▲ 해군의장대 시범, 해군군악대 연주에 맞추어 시범이 동시에 이루어 졌다.▲ 해군의장대 시범▲ 해병대홍보관 귀신잡는 해병'통영상륙작전'과 '한산대첩'의 만남▲ 홍보관, 저잣거리 서울문화투데이 특별취재팀 cnk@sc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