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작은신화 30주년 기념 연극 <일그러진 풍경>
극단 작은신화 30주년 기념 연극 <일그러진 풍경>
  • 강지원 기자
  • 승인 2016.03.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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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전석 무료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극단 작은신화가 연극 <일그러진 풍경>을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 연극 <일그러진 풍경> 연습 모습 (사진제공 = 극단 작은신화)

1986년 13개의 대학극 출신들이 함께 모였던 극단 작은신화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다. <일그러진 풍경>은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국내에는 <세상을 편력하는 두 기사 이야기>나 <죠반니> 등으로 잘 알려진 현대 일본 부조리극 대가인 ‘베츠야쿠 미노루’의 1976년 작품이다. 이번 극은 정상미 번역, 반무섭 연출로 국내에 첫 선보이는 것이다.

피크닉 장소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그려내는 <일그러진 풍경>에서는 물건에 둘러싸여 사는 인간의 부조리, 현대에 사는 이들의 애매한 삶의 감촉이, 대화의 미궁의 끝에서 중대하게 제시된다.

극단 작은신화의 30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 02-6465-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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