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용인’ 문화예술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발대식 열려
‘사람들의 용인’ 문화예술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발대식 열려
  • 강지원 기자
  • 승인 2016.04.14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1일 용인문화재단 시민모니터링단과 재능기부단 참여해

(재)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용인 시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재능을 나누고자 한자리에 모인 ‘문화예술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발대식’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인문화재단 <시민모니터링단> 20여 명과 <마당지기 예술교육 재능기부단>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올해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위촉장을 받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2016 마당지기 예술교육 재능기부단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 = 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마당지기 예술교육 재능기부단>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용인문화재단에서 새롭게 실시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당신의 앞마당을 빌려주세요>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용인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능기부단이 직접 신청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100여 명으로 구성된 <마당지기 예술교육 재능기부단>은 아마추어에서 전문예술인까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용인문화재단에서 시행한 예술교육프로그램 수강생, 용인버스킨, 용인시 거주 예술교육 경력자, 용인 관내 대학교 예술학과 재학생 또는 졸업생 등이 참여했다. 또한, 활동 분야 역시 미술감상, 음악감상, 캘리그라피, 입체종이, 탭댄스, 현대무용 등 매우 다채롭게 구성됐다.

(재) 용인문화재단 이사장 정찬민은 “재능기부단이 용인의 구석구석을 찾아 많은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쁨과 소소한 감동을 전해주기를 바란다.”며, “재능기부단과 시민모니터링단의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능기부단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용인버스킨의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명사특강이 진행됐다.

<마당지기 예술교육 재능기부단>이 교육강사로 활동하게 되는 <당신의 앞마당을 빌려주세요> 프로그램은 현재 교육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방법 및 세부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팀(031-260-333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