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경영학회, ‘리빙 뮤지엄 개념과 실제’ 주제,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 개최
문화예술경영학회, ‘리빙 뮤지엄 개념과 실제’ 주제,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 개최
  • 김용한 기자
  • 승인 2016.05.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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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살아있는 역사’(Living History)로 규정함에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가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제10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를 오는 21일(토) 오후 1시 반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리빙 뮤지엄(Living Museum)의 개념과 실제'로 정했다.
리빙 뮤지엄은 1970년대 북미와 영국을 중심으로 전개된 개념으로, 역사적 현장을 보존하되 역사를 ‘살아있는 역사’(Living History)로 규정함에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의  지난 해 정기학술대회 모습

이용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회장은 “에코 뮤제와 다른 접근으로 이해되는 리빙 뮤지엄은 한국 박물관 연구에서 박물관 유형 및 경영에 새롭고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 주리라 기대한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학술대회는 1부와 2부 순서로 진행되는데 이용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1부에는 주제인 ‘리빙 뮤지엄(Living Museum)의 개념과 실제’에 대해 박근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큐레이터가 사회자로서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1부의 본격적인 진행에 있어 ‘제1발표’는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리빙 뮤지엄의 개념 및 사례 :시드니 리빙 뮤지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제2발표’는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가 ‘기억과 역사 사이에서: 부정적 유산(negative heritage, 負の遺産)과 리빙 뮤지엄의 과제’라는 주제를, ‘제3발표’는 전태일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실장이 ‘리빙 뮤지엄의 경영 특성 및 전략’이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하며  마지막 ‘종합토론’ 분야에 있어서는 백  령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과 오일환 경희대학교 교수, 그리고 박윤옥 경희대학교 강사 세 명이 참가해 열 띤 토론을 할 계획이다.

2부는 자유주제 발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신형덕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사회자로서 수고하기로 했다.

2부 진행 역시 1부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제1발표’는 김진형 국립민속박물관 선생이 ‘박물관 교육에서 숲 체험 교육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제2발표’는 박봄이, 김유진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선생 2인이 ‘박수근미술관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해, ‘제3발표’는 김보람 고촌이종근기념관 선생이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기업박물관의 교육 전략ㅡ고촌이종근기념관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놓고 각각 발표하며  마지막 ‘종합토론’ 분야에 있어서는 김건희 세린문화예술연구소장과 엄선미 박수근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그리고 신상훈 국립민속박물관 선생 3인이 알찬 토론을 전개하며 마무리하기로 했다.
                    
문의 :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홈페이지 www.kosac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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