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10주년, 세계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대구를 찾아온다
DIMF 10주년, 세계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대구를 찾아온다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6.06.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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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팡파르에 브래드 리틀, 김보경, 전수경,이건명 등 대거 참여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 뮤지컬 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장익현)>이 오는 24일(금) 대구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으로 10주년 축제를 화려하게 출발한다.

매년 수 만 명의 시민과 뮤지컬 팬, 관광객 등이 함께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되는 ‘DIMF 개막축하공연’에는 최고의 뮤지컬 스타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모두 모이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뮤지컬 쇼로 꾸며진다. (행사시작 18:30분,본 행사 19:30 시작)

▲사진은 지난해 개막식이 열린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사진제공=DIMF)

 10주년을 맞은 DIMF는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미스사이공>, <캣츠> 등의 세계 4대 뮤지컬과 <노트르담 드 파리>,<맘마미아> 등 전 세계 뮤지컬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 넘버를 국내/외를 대표하는 뮤지컬스타들이 선사하는 ‘개막축하공연’으로 초여름 밤을 뮤지컬의 감동으로 가득 채워나갈 것이다.

제10회 DIMF의 개막축하공연을 화려하게 수 놓을 출연진을 살펴보면,세계 4대뮤지컬 하면 가장 먼저 손 꼽히는 <오페라의 유령>은 ‘팬텀’역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 적이 있으며 제4회 DIMF 홍보대사를 맡아 DIMF와도 인연이 깊은 ‘브래드 리틀(Brad Little)’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 미제라블>은 22세의 나이로 네덜란드에서 <미스사이공>의 ‘킴’ 역을 맡았으며 특히 영국에서 공연된 ‘레 미제라블 30주년 기념 공연’의 ‘판틴’역에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던 ‘전나영’이 영국 웨스트엔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것이다.

▲김보경

베트남 전쟁 속에서 꽃 핀,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를 담은 <미스 사이공>은 역대 최고의 캐스트라 불리며 ‘킴’으로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보경’과 뮤지컬 <투란도트>,<프랑켄슈타인>,<그날들>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건명’이 오랜만에 <미스사이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뮤지컬<투란도트>, <사랑꽃>, <비갠하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은주’가 세계 4대 뮤지컬 <캣츠>의 대표적인 명곡 ‘Memory’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노트르담 드 파리> 의 ‘그랭구아르’ 역으로 열연, 현재 뮤지컬배우이자 제작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리차드 샤레스트(Richard Charest)’와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수경’, ‘홍지민’, ‘신영숙’의 특별한 무대가 꾸며지며 올해 초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투란도트>의 히로인 ‘리사’, <라이온킹>, <아이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현재는 중국 뮤지컬 ‘상해탄’의 여주인공으로서 200회 이상 무대에 오르며 중국 현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구 출신의 ‘홍본영’ 등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10주년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외에도 제10회 DIMF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뮤지컬 배우 ‘윤복희’의 홍보대사 위촉식 및 핸드프린팅 이벤트와 EG뮤지컬&오케스트라팀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진출한 백석대학교의 <브로드웨이 42번가>, 계명문화대학교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주요 장면 공연 및 제2회 ‘DIMF 뮤지컬 스타’ 대상 김수혜(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펼치는 열정 가득한 무대가 식전행사로 18:30부터 열려 DIMF 개막 열기를 한 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 어느 해 보다 특별한 열 번째 DIMF의 화려한 팡파르 ‘개막축하공연’은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오직 DIMF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뮤지컬 야외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본 행사는 대구MBC를 통해 6월 26일(일) 12시(정오)에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수경

한편 뮤지컬의 도시 ‘대구’에서 매년 여름을 뮤지컬로 물들이고 있는 DIMF는 10주년의 서막을 장식할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슬로바키아, 러시아, 중국, 한국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엄선된 공식초청작과 지역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공연, DIMF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5개의 창작지원작, 대학생들의 열정의 무대!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까지 총 22개의 뮤지컬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대구 곳곳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갈 ‘딤프린지(DIMFring)’와 뮤지컬 스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스타데이트’, 동성로 한일극장 앞 특별부스에서 매일 열리는 이벤트 티켓 ‘만원의 행복’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대구오페라하우스 광장에서는 10주년을 맞은 DIMF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DIMF 엑스포’ 가 열리는 등 18일간 대구는 10주년을 맞은 DIMF와 함께 뮤지컬의 열기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사랑으로 탄생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하며, 10주년을 계기로 DIMF가 발전을 거듭해 세계를 향해 더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 말하며 DIMF에 대한 대구시민의 더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10주년을 맞아 세계 4대뮤지컬과 함께하는 축하공연을 마련해 세계적인 뮤지컬을 소개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매년 수 만 명의 뮤지컬 팬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개막축하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끼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 이라 전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할 제10회 DIMF는 첫 내한하는 영국 <금발이 너무해>를 개막작으로 7월 11일까지 대구를 뮤지컬로 가득 채워갈 것이며 DIMF의 전 작품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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