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 23일 29일 저녁 재즈 공연과 영화 상영 펼쳐
낙원악기상가, 23일 29일 저녁 재즈 공연과 영화 상영 펼쳐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6.07.12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재즈나이트' 29일 '낙원어썸시네마' 마련, 수익금 사회복지법인에 기부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 4층에 자리잡은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오는 23일과 29일 저녁 재즈 공연과 영화 상영이 각각 펼쳐진다.

오는 23일 저녁에는 '한여름 밤의 재즈나이트'가 열린다. 이 공연에는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플루티스트 지백과 버클리음대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윤지희, 재즈피아니스트 김주헌과 드러머 김홍기, 베이시스트 김창현이 함께 하는 '김주현 트리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입장료는 15,000원이며 온라인(http://goo.gl/forms/7ZrR1cy62j0iXKUT2)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 7월 23일과 29일 열리는 '한여름밤의 재즈나이트'와 '낙원어썸시네마' (사진제공=낙원악기상가)

 
29일 밤에 열리는 '낙원어썸시네마'는 야외에서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이색 공연으로 감성보컬 '얼랏제이'의 소울풀한 공연과 함께 최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우리들>이 상영된다.

영화 <우리들>은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인간의 평생 고민인 '관계' 문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수작이다. 지난달 말 개봉해 다양성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온라인(http://goo.gl/forms/GSWOUsjakiMxN2f83)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관객들에게는 무선헤드셋이 제공된다.

▲ 29일 상영하는 영화 <우리들> (사진제공=엣나인필름)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 교육과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에 기부된다.
 
한편, 우리들의 낙원상가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사운드 오브 뮤직>, <미션>, <불의 전차> 등 OST가 유명한 추억의 영화들이 상영되며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몽땅축제'의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