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3 토 20:12
   
> 뉴스 > 관광·축제 > 해외축제
     
드림무용단, 중국국제예술축제서 개막식 공연 펼쳐
‘북의 울림’으로 첫 무대 장식
2016년 08월 09일 (화) 14:53:10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한국의 드림무용단이 지난 8일 중국 청해성 서녕시에서 열리는 제10회 중국국제민간예술축제의 개막식 첫 공연을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으로 물들였다.

1990년을 시작으로 3년마다 열리는 중국민간예술축제는 중국 문련이 주최하는 민간 축제로서는 최대 규모의 국제문화교류활동이다. 

   
▲ 지난 8일 제10회 중국국제민간예술축제 개막식에서 드림무용단이 개막식 공연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국민간축제는 전국 약 30개 도시에서 예술축제활동을 진행했으며, 63개 국가에서 약 3천여 명이 넘는 민간예술가들이 이 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축제에는 초청국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인도, 키르기스스탄, 네덜란드, 핀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피지, 아르헨티나, 몽골 등 총 13개 나라의 약 30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8일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중국 문련 조실 부주석, 청해성 학붕 성장 등 관계자가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700여석 규모의 청해대극장이 일반 관객으로 만석이 되는 등 이번 축제가 중국 정부는 물론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 지난 8일 제10회 중국국제민간예술축제 개막식에서 드림무용단이 개막식 공연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민간예술을 발전시키고 우정과 평화를 촉진시킨다.’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한국 드림무용단의 ‘북의 울림’으로 시작을 알렸다.

징, 장구, 꽹과리의 장단에 삼고무가 어우러져 북 가락의 입체적인 조화로 리듬감 있는 변화를 줌으로써 듣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금까지 서울예술단, 새암무용단, 드림무용단 등이 중국민간축제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관광·축제 주요기사
제21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총 50점 시상
관광공사 '한옥 체험관광상품' 선보인다
자연을 닮은 태초의 소리, 투바 전통민속 목노래 ‘호메이’공연
울산 십리대숲 등 6곳 '열린관광지'로 새롭게 조성
신명과 화합의“뛸판, 놀판, 살판! ”2018 전통연희 페스티벌
이가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창근의 축제공감]한한령 해제 청신
이탈리아 챔버 앙상블 ‘이 비르투오시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삼일로창고극장 재개관, 기념 프로그램
‘화이트리스트’ 국립무용단 <향연>
코믹과 유머가 담긴 춤으로 소통한다
[포토스케치]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
인천아트플랫폼 기획공연 'IAP 콜라
세계문화예술계 다양한 이슈 소통하는
'삶'에 대한 전혀 다른 방식, 댄스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