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5.23 수 21:21
   
> 뉴스 > 관광·축제 > 국내축제
     
역대 최대 규모 제4회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10일 평창서 열려
전 세계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2016년 08월 12일 (금) 15:06:42 유예림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전 세계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인 ‘2016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10일 평창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에게 전문 레슨과 공연 무대를 제공하여 자긍심을 심어주고 음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 지난 10일 개막한 '2016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사진제공=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역대 가장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전 세계 23개국 100여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참가를 확정지어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레슨을 담당할 멘토 교수단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前 서울대 음악대학 학장을 맡았던 김남윤, KBS 교향악단의 나현선 등이 있으며 클래식, 팝 부문의 유명 음악인 30인이 멘토 교수단으로 활약한다. 

공연총감독에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공연페스티벌의 창의적인 기획자로 유명한 인재진이 맡았다.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뮤지션들이 페스티벌 의미에 공감하여 재능기부로 특별한 공연도 선보인다.

   
▲ 지난 10일 개막한 '2016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사진제공=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며 K-클래식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비롯해 커먼그라운드, 시각장애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하우스 카스 커넥션(Hauz Khas Connectio), 베이시스트 서영도, 팝페라가수 임형주 등 여러 뮤지션이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 외에도 페스티벌이 열리는 매일 저녁마다 새로운 장르의 공연도 펼쳐진다.  

10일 개막식에는 신지아(바이올린), 강승민(첼로), 김재원(피아노), 권민석(리코더) 등 각광받는 신진 음악인 4인과 발달장애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에는 ‘뮤지컬의 밤’이 공연된다. 발달장애 아티스트들과 호원대학교 뮤지컬학과의 협력 뮤지컬 공연 ‘라이온킹’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셋째 날 12일에는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펑크소울 공연, 넷째 날 13일에는 하모니카 전제덕과 하우즈 카스 커넥션(Hauz Khaus Connection), 베이시스트 서영도의 스페셜 재즈콘서트가 평창의 여름밤을 물들인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와 멘토단,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함께하는 폐막 콘서트로 막을 내린다. 

     관광·축제 주요기사
신명과 화합의“뛸판, 놀판, 살판! ”2018 전통연희 페스티벌
서울시관협, 서울고용노동청과 문제 해결 앞장서
문체부-관광공사 '봄 여행주간' 실시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
‘경계를 넘어’ 제17회 의정부음악극축제 5월 개막
봄이온다. 꽃놀이 가즈아~~!
유예림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5.18광주민중항쟁 38주년 기념시
민중의 질긴 생명력과 한(恨)의 정서
경복궁의 5월의 밤, '경복궁음악회'
[성기숙의 문화읽기]무용학자 정병호와
[기자의 눈] 의지 없는 예술위, 차
[전시리뷰] 아크람 자타리, 당신은
[현장 관전평]2018전통연희경연대회
[공연리뷰]글루크의 <오르페오와 에우
한국자수의 美’ 정성과 전통을 수놓다
춤을 통해 어우러지는 남과 북 '안은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