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7 금 19:09
   
> 뉴스 > 관광·축제 > 국내축제
     
종로 육의전 체험축제, 청계천에서 25일까지 열려
육의전 재현 부스, 다양한 체험 행사 및 문화공연으로 시민 눈길
2016년 09월 26일 (월) 14:37:28 임동현 기자 lovewi19@hanmail.net

올해 11회를 맞은 서울 종로구 '육의전 체험축제'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청계천 광통교 일원에서 진행됐다.

육의전 체험축제는 조선시대 국가로부터 독점적 상업권을 부여받고 정부가 필요로 한 물품들을 조달한 '육의전'을 재현하고 동시에 전통놀이와 전통장터, 전통공연 등 체험 행사와 문화공연을 시민이 즐기는 축제다.

   
▲ 종로 육의전 축제에서 재현된 육의전 부스
   
▲ 육의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의 노래 잔치인 '어린이 국악 동요 경연대회'가 열려 육의전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알렸다.

24일 오후 광통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전통놀이단 예도통천의 길놀이와 공연으로 시작해 종로구가 지역구인 정세균 국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육의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 축제 개막식 모습
   
▲ 행사장을 둘러보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행사장에는 전통 기와모양으로 육의전을 재현한 부스와 조선시대 상인 및 보부상 등으로 분장한 재연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물레와 베틀, 다듬이질 등 전통 체험 공간과 민속놀이장 및 빈대떡, 순대, 꼬마김밥 등 먹거리 장터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먹거리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다.

24일에는 무용공연과 타악퍼포먼스. 서울YMCA 어린이합창단과 어머니합창단의 공연, 남예종예술학교 마술공연이 펼쳐졌고 저녁에는 '광장시장 한복맵시자랑'등이 펼쳐졌다.

   
▲ 물레를 직접 돌려보는 아이들
   
▲ 어린이들이 다듬이질을 체험하고 있다

이어 25일에는 남예종예술학교 뮤지컬과 어린이 국악 동요 경연대회, 중앙중학교 세로토닌드럼클럽의 난타공연, 전통연희단끼 등이 진행됐고 전통국악공연과 대동놀이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관광·축제 주요기사
여름철 역시 시원한 '물', '계절음식' 찾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여행상품 운영 사업 공모
외국인 환자 및 동반자 위한 '1일 관광체험 프로그램'
관광공사-SK텔레콤, 「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이노프롬'서 한국관광 홍보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승국의 국악담론]‘소통’과 ‘협력
[성기숙의 문화읽기]신무용가 조택원의
[이근수의 무용평론] 전미숙의 ‘Ta
기억을 복원하는 김수길의 ‘시간을 지
독립예술가들의 종합예술축제, '서울
[인터뷰] “문화비전 2030, 국민
[윤중강의 뮤지컬레터] ‘웃는 남자’
[인터뷰] 김영종 종로구청장 “문화와
계속적 적자경영에도 성과급 챙기기,
<시인이 읽어주는 아름다운 우리 시>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