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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평창 대관령 눈마을길에 위치한 ‘올리브뷰띠끄’ 펜션
‘2018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지척, 천혜의 자연환경 갖춰
2016년 12월 23일 (금) 01:13:53 정영신 기자 press@sctoday.co.kr

바다와 눈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강원도는 생명의 고향이다. 대관령은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특별한 여행을 원하거나 낯선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이라면 대관령에서 부는 바람의 세기를 몸으로 느껴봐야 한다.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에 위치한 ‘올리브뷰띠끄’ 전경. 유럽풍의 외관이 눈길을 끈다.

서울과 영동을 잇는 태백산맥의 관문인 대관령은 영동고속도로의 마지막고개로서 지대가 높아 겨울에 쌓인 눈이 3월이 되어야 녹고, 8월이면 서리가 내릴 정도로 여름에도 선풍기가 필요 없는 곳이다.

   
▲ ‘올리브뷰띠끄’ 입구 전경.

어느 시인은 겨울눈을 이처럼 노래했다.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고 봄까지 눈이 남아 스키족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대관령이다.

대관령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키리조트가 많다.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한지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의 메인스타디움이 대관령에 세워진다.

   
▲안내 데스크 앞, 그림을 좋아하는 주인장의 콜렉션이 돋보이는 ‘올리브뷰띠끄’만의 고즈녁한 1층 로비.

평창동계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이 200m거리에 있는 오피스텔형 펜션 ‘올리브뷰띠끄’가 있다. 아름다운 실내 인터리어와 다양한 부대서비스로 가족단위나 친구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실내 곳곳에는 유명 작가들의 그림이 걸려 있어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 동계올림픽홍보대사 김연아가 묵었던 4층, 넓은 공간의 복도.

   
▲갤러리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각 층 복도마다 비치된 유명 작가의 그림들.

◆용평스키장, 대관령양떼목장, 올림픽메인스타디움 등 지척, 대관령한우 등 맛집도 가득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공기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용평리조트, 대관령양떼목장, 오대산 국립공원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식사를 직접 해서 먹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실내에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가져온 짐을 깨끗하게 정돈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모처럼 여행에서 취사의 부담을 느끼는 여행자를 위해 펜션1층에 대관령평창 한우고깃집을 비롯 해장국집, 춘천닭갈비 등의 음식점은 물론 커피숍, 노래방, 마트와 편의점이 입점해 있어 원스톱으로  펜션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걸어서 1~2분거리에 오징어불고기, 황태요리, 대관령한우타운이 유명하다.

   
▲ 주방시설과 식탁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강릉이 자동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문진항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회를 싼값에 먹을 수 있다.

오는 1월부터 평창눈꽃축제가 ‘올리브뷰띠끄’ 바로 앞에 위치한 하천에서 열리고 2018동계올림픽 스타디움이 지척에 있어 방송국기자, 작가들이 상주하고 있어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 붙박이장이 설치돼 실내공간을 더 깔끔하게 쓸 수 있다.

◆김연아가 다녀간 '연아 방' 예약 줄이어~ 커플, 가족단위 등 여행객 맞춤형 객실 구비

‘올리브뷰띠끄’ 객실은 원룸과 투룸, 쓰리룸으로 침대방은 물론 따끈따끈한 온돌방까지 50실이 준비돼 있다. 커플과 친구, 가족단위 등 여행객들이 실내에서 편안하게 취사와 휴식을 취할 있게 주방기구와 욕실용품 등이 비치돼 있다.

특히 405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연아가 다녀간 후 입소문을 타고 '연아 방'으로 명명되며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 방 2개로 나누어진 실내공간.

걸어서 15분(자동차 3분)이면 스키장을 갈수 있으며 구름도 넘다 지쳐 머물다 간다는 백두대간의 허리인 대관령목장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승마체험도 할수 있는 켄터키목장과 강원도 고랭지의 감자밭과 배추밭을 체험할 수 있으며,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해 만들어 바람에 몸을 실어 스릴만점의 스포츠인 패러글라이딩도 경험할 수 있다.

   
▲ 담소를 나누기도 좋은 안락한 거실과 밖이 훤히 내다보이는 실내전경.

대관령 눈마을 길에 위한 ‘올리브뷰띠끄’에 가면 그 팬션만의 특별함이 있다.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햇살과 풍광이 통째로 실내로 들어온다. 눈길 주는 곳마다 감탄을 자아 낼만큼 경치가 수려하다. 그리고 2018년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역사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준비로 다소 어수선하지만 역사의 현장을 기록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 침대가 갖추어져 있는 방

◆1월~2월 평창윈터페스티벌 열려 대관령눈꽃축제는 펜션 바로 앞에서 펼쳐져

스키시즌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미리 예약을 해야 갈수 있다고 한다. ‘올리브뷰띠끄’ 맞은편에서 2017년 대관령눈꽃축제와 평창송어축제를 통합해 '2017 평창 윈터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2017년 2월 12일 까지 열리는데, 동계올림픽을 브랜딩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세계길거리음식 페스티벌’을 준비한다고 한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승용차를 이용해서 서울에서 2시간 15분, 대구에서도 3시간 15분, 강릉에서 15분이 걸리며, 서울동서울터미널에서 6시 20분부터 저녁 8시 5분까지 버스를 이용해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올리브뷰띠끄’건물 뒷모습, 주차 공간이 넉넉해 주차걱정도 끝.

‘올리브뷰띠끄’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세계음식을 맛보며 ‘평창스토리’와 동계올림픽을 미리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숙박지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는 손님을 환대해주는 주인장이다. 편안한 환대를 받으면서 숙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올리브뷰띠끄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올리브뷰띠끄’는 설국으로 덮인 스키시즌과 여름휴가철 성수기 때는 10만원부터, 비수기 때는 6만원부터 최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예약 문의:033-335-2225)

   
▲ ‘올리브뷰띠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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