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닭의 해 2017년 기념하는 '복닥福닭 展'
붉은 닭의 해 2017년 기념하는 '복닥福닭 展'
  • 박우진 인턴기자
  • 승인 2016.12.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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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소재로 한 한상윤 작가의 수묵채색화 전시

한상윤 작가가 2017년 1월 2일 부터 14일까지 장은선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위치)에서 닭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전 '복닥福닭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에는 2017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하여 예로부터 새벽을 알리고, 복을 가져오는 길조로 여겨져 온 닭을 소재로 한 한상윤의 수묵채색화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 '꿏닭 4', 10F, 화선지에 수묵채색

이번 작품들은 그동안 무수한 황금돼지 시리즈를 구상해 온 작가가 닭 그림을 통해 한국화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작품을 통해 드러난 작가의 발랄하면서 신중한 면모와 닭의 꼿꼿이 세운 벼슬과 당당한 표정이 돋보이는 작품, 병아리를 품고 보듬는 닭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 주목된다. 

▲ '꿏닭 5', 10F, 화선지에 수묵채색

미술평론가 안현정 선생은 "먹의 자유로움 속에서도 근본을 지켜내려는 작가의 마음은, 새해를 다짐하는 우리 모두를 향해 있고 행복한 닭과의 만남은 삶과 세상을 깨우는 행복한 첫 울음을 드러낸다"고 평했다.      

한상윤 작가는 여러 개인전과 단체전, 홍콩 크리스티 경매를 포함한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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