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 한문연 서울· 인천지회장 선출
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 한문연 서울· 인천지회장 선출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6.12.2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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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및 기관 운영, 탁월한 능력 경험 바탕한 단체운영 기대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울⦁인천지회장으로 선출된 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열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서울⦁인천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세종문화회관 이승엽 사장, 중구문화재단 김승업 사장을 비롯한 서울지역 문화예술 기관장들이 함께 참석한 본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창기 대표이사는 3년 임기에 따라 2017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한문연 서울⦁인천 지회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문회화관 공연기획팀장, 홍보실장, 경영기획팀장 및 본부장의 요직을 거쳐 강동아트센터 초대 관장을 역임했던 이창기 대표이사는 지난 2014부터 한문연 서울⦁인천지회 부지회장과 2016년 선출된 전국지역문화재단 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기관 운영에 관한 정보 교류와 전문성 향상의 도모 등 전국 문화예술기관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문연 서울⦁인천지회 회장으로 이창기 대표이사가 선출됨에 따라 다양한 사회⦁문화적 이슈로 많은 부침을 겪고 있는 전국의 문화예술회관 및 종사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문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법정법인으로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상호 협력 증진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문역할, 문화예술회관 종사자 교육과 연수, 국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한문연은 현재 201개 문화예술회관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인천지회는 32개의 문화예술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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