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전 대전문화재단 대표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정됐다.
박 신임대표는 지난 14일 김기현 울산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2년간(연임 가능) 재단을 맡게된다. 박 대표는 대전문화재단 대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문화경영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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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전 대전문화재단 대표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정됐다.
박 신임대표는 지난 14일 김기현 울산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2년간(연임 가능) 재단을 맡게된다. 박 대표는 대전문화재단 대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문화경영전문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