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대골목과 김광석 길, '한국관광 100선' 선정
대구 근대골목과 김광석 길, '한국관광 100선' 선정
  • 박우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1.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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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골목은 3회 연속, 김광석 길은 2회 연속 선정돼

대구 중구 근대골목과 방천시장&김광석 길이 '2017~2018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3년부터 2년마다 온라인 설문조사와 현장평가를 토대로 선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 지역에서는 근대골목과 방천시장&김광석 길 두 곳이 선정되었다. 

▲ 대구 근대골목 (사진 제공= 대구 중구청)

근대골목과 방천시장&김광석 길은 기존 자원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스토리와 기반 시설을 접목하여 지역특화 관광자원으로 만든 점을 높게 인정받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특히 대구 중구 근대골목은 2012년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에 선정된 이후, 2013년부터 시작된 '한국관광 100선'에 2013, 2015년에 이어 3회 연속 선정되었고, 방천시장&김광석 길은 2015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었다.

▲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 길 (사진 제공= 대구 중구청)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은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대해 근대골목과 김광석 길이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면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근대골목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과 관련된 장소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당시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코스들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한국의 3대 성당으로 꼽히는 계산성당,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이상화, 서상돈 고택, 약령시 등이 있다.

방천시장&김광석 길은 대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김광석이 살았던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 주변에 김광석의 노래와 삶을 조명하기 위해 세운 벽화거리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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